목숨 걸고 타이베이101 오른 등반가, 넷플릭스가 지불한 비용은?

연예

iMBC연예,

2026년 1월 26일, 오전 09:07

미국의 유명 등반가 알렉스 혼널드가 맨몸으로 타이베이 101 정상까지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그에게 지불한 비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알렉스 혼널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보호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대만에 위치한 타이베이 101 등반에 성공했다. 이 모습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알렉스 혼널드는 이날 오전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이베이 101의 외벽에 손을 내밀었다. 508m에 달하는 타이베이 101 정복에 걸린 시간은 단 92분에 불과했다.

도전을 마친 그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 때문에 긴장감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숨을 건 도전이었던 만큼 넷플릭스가 그에게 지불한 비용 역시 관심 대상 중 하나였다. 하나 알렉스 혼널드는 "돈 때문에 한 것이 아니"라며 "일반적인 인기 스포츠의 스타 선수들과 비교하면 말하기도 부끄러운 액수다. 미국 프로 야구 선수들은 한 번의 계약에 1억7,000만 달러까지 받지 않냐. 난 평생 들을 수도 없는 액수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번 도전에 앞서 알렉스 혼널드에게 50만 달러, 한화 약 7억2,470만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