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오는 2월 가요계가 대형 컴백 러시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팀들까지 연이어 신보 소식을 전하며 연초 K팝 시장의 판도를 흔들 전망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주인공은 세계적 톱 걸그룹이기도 한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멤버 각자의 솔로 활동으로도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온 만큼, 완전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해 있다.
걸그룹 아이브 레이(왼쪽부터)와 가을, 장원영, 안유진, 이서, 리즈 © News1 김진환 기자
아이브 역시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이브는 이에 앞서 2월 9일 선공개 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연이은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에이티즈 © News1 김진환 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News1 김진환 기자
보이그룹 진영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에이티즈는 2월 6일 컴백을 확정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선다. 데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제로베이스원은 2월 2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2월 초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그룹 투어스© News1 김진환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 News1 김진환 기자
신흥 강자로 떠오른 팀들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투어스는 2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하츠투하츠 역시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활동을 예고했다. 두 팀 모두 이번 컴백을 통해 팀 색깔을 더욱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 News1 김진환 기자
여기에 보이넥스트도어는 2월 4일 라이브 앨범을 발매하며 2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정규 신보는 아니지만,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실력을 전면에 내세운 행보로 또 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처럼 2월은 블랙핑크를 필두로 아이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며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요계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초부터 불붙은 컴백 러시 속에서 누가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