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母 때문에 해병대 버틴 사연…신동엽 '웃참'

연예

뉴스1,

2026년 1월 26일, 오후 08:07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최강록이 해병대 훈련을 참고 이겨낸 이유를 고백했다.

2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 요리연구가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호철이 최강록을 가리키며 "해병대 입소 때 '퇴소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했는데, 관심받을까 봐 손 못 들어서 계속 복무했다고 하더라"라는 얘기를 꺼냈다. 신동엽이 "아 진짜?"라며 배꼽을 잡았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최강록이 입을 열었다. "군대 가면 이게 3일 동안 신체검사하고 이러다가 마지막 날 집에 가고 싶은 사람 손 들라고 그런 기회가 있다. 그런데 손 들면 괜히 연약한 것 같더라"라면서 "거기 포항까지 가는 기차비를 엄마가 해주셨는데, 내 친구들 표까지 해주셔서 사실 많이 싸웠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걸 엄마가 다 해주셨는데 내가 다시 간다? '엄마 나 다시 왔어' 했을 때 엄마가 따뜻하게 맞아줄 것 가지 않았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웃음 참기에 실패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강록이 이어 "집에 가고는 싶었는데 '이것만 참아보자. 이것만 참으면 어떻게 되겠지' 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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