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이불 속 이주빈이 허리 끌어안자 호흡곤란.."설렘 치사량"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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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6일, 오후 09:44

(MHN 김소영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우당탕탕 로맨틱 데이트를 했다. 

26일 tvN '스프링 피버'에서는 질투심으로 인해 한층 더 가까워진 윤봄(이주빈)과 선재규(안보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해를 풀고 키스를 나눈 두 사람. 키스 후 윤봄은 도망쳤고 재규는 "미안하다. 사나이 불타는 가슴에 한계가 왔다"고 말해 설렘을 자극했다. 

윤봄은 재규에게 자신이 오해하고 질투했던 그 여자(손여은)와 어떤 관계냐고 물었고, 재규는 고민 끝에 "보험 설계사다"라고 답해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나 사실 재규와 그 여자,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것은 확실해 보였다. 

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이 졸업하기 전까지 2년의 시간 동안 윤봄과 만나지 않기로 한 게 아쉬워 딱 하루 데이트를 신청했고 윤봄은 이를 받아들였다. 

최이준(차서원)은 학교 강당에서 완벽에 가까운 스피치를 해 모두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윤봄도 박수를 쳤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선재규는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선한결은 "삼촌이 윤쌤이랑 정식으로 사귀는 건 2년 뒤인데, 그 안에 누굴 만나든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감정에 불을 지폈다. 

발전소 견학을 간 윤봄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대표님은 만나보고 싶다 요청하는데, 대표실에는 슈트를 빼입은 선재규가 있었다. 윤봄은 "삼촌이 사장이셔?"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선한결은 "남편감으로 우리 삼촌만 한 사람 없다. 근력 있지 권력 있지 재력 있지"라며 어필했다. 

윤봄은 사람들이 자신과 재규 사이를 의심하자 "아무래도 안 되겠다. 우리 데이트하기로 한 것 없었던 일로 하자"고 말했고, 선재규는 다리가 풀릴 정도로 실망한다. 그리고는 "내 믿지요? 내일, 봄이 씨 집으로 데리러 갑니다"라고 박력 있게 어필했다. 

선재규는 데이트 당일 새벽 4시에 윤봄의 집 앞으로 갔다. 그는 "밤 12시 넘어가면 당일로 치는 거 아니냐"며 그녀를 끌고 일출을 보러 갔다. 데이트의 시작이었다. 윤봄은 재규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며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바닷가에서 아는 이들을 만나 들킬 뻔한 위기를 맞는다. 

그 와중에 윤봄이 이불 속에 숨어 선재규의 허리를 꽉 끌어안자 재규는 떨림에 호흡곤란을 겪기도. 이후 선재규가 "아는 사람을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식당"이라며 데려간 곳에서는 교장 선생님을 만나고, 따로 국밥을 먹으며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진=tvN '스프링 피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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