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계단 절대 안 올라, 대변만 봐도 5kg 빠져"→몸매 고민 김지유에 '정색'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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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6일, 오후 11:01

(MHN 김소영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몸무게 40kg 감량 이후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도비만' 러닝크루를 결성했다. 

26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러닝크루를 결성한 고도비만 패밀리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홍윤화는 한 건물의 4층으로 방송인 풍자와 개그우먼 신기루를 초대했다. 해당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신기루를 '멘붕'에 빠지게 했다. 신기루는 등산하듯 4층 건물을 천천히 올라가며 끊임없이 "사다리차 없냐"고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4층 올라가면서 분량을 이렇게 뽑을 일이냐", "정말 분량 제대로 뽑았다"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신기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면 근처 모텔에서 자고 만다"고 말하며 실제로 계단을 전혀 오르지 않는다고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몸 크니까 돈 더 달라고는 안  하는데 땀인지 눈물인지가 맺혀 계시더라"며 세신을 하면 팁 개념으로 돈을 더 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개그우먼 김지유는 이날 "뱃살 군살을 빼고 싶다"고 말했다가 신기루의 맹폭을 당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민기는 신기루를 향해 "똥만 싸고 5kg 빠진다며"라고 말했다가 정색 공격을 당했다. 신기루는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건 대변만 봐도 몸무게 가운데 숫자가 바뀐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홍윤화는 10kg에서 15kg을 추가로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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