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해병대 퇴소하면 母가 따뜻하게 맞아줄 것 같지 않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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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6일, 오후 11:48

최강록이 해병대 훈련을 참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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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록은 정호철이 "해병대 입소 때 퇴소하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했는데 관심받을까 봐 손 못 들어서 복무했다더라"고 하자 "군대 가면 3일 동안 신체검사하고 마지막 날 집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라고 하는 기회가 있다. 그런데 손을 들면 괜히 연약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최강록은 "포항까지 가는 기차비를 엄마가 해주셨는데 친구들 표까지 해주셨다. 그것 때문에 많이 싸웠다"고 하며 "엄마가 다 해 주셨는데 가서 '엄마 나 왔어' 하면 엄마가 따뜻하게 맞아줄 것 같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에 가고는 싶었는데 이것만 참으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참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호철이 "해병대에서 말씀을 이 패턴으로 하시면 굉장히 많이 혼났겠단 생각을 했다"고 하자 최강록은 "제가 곧 50이 되는데 뇌가 좀 많이 망가졌다. 옛날엔 빠르게 했다. 살면서 약간 변하는 튜닝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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