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설' 백종원, 단호히 선 그었다…"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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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7일, 오후 01:53

(MHN 김해슬 기자)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방송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백종원은 지난 24일 경북 상주시에서 진행된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백종원은 지난해 초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방송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백종원이 약 8개월만에 본격적으로 방송에 복귀하기 위한 행보를 보인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상주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지난 24일 백종원 대표가 응원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백종원 대표는 8개월여만의 공식 석상 출연이 아니라 그간에도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항상 변함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아왔다"며 "현재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작년 초까지 촬영이 완료된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편성되고 있을 뿐 방송 복귀 계획 없이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국내 사업을 비롯해 해외 진출 관련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초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 농지법 위반 의혹,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으로 논란이 된 뒤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최근 더본코리아는 여러 가지 의혹들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막을 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심사 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오는 2월 방영을 앞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장사천재 백사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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