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소속사 "법적·행정적 판단 명확해질 경우 책임 있게 이행할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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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7일, 오후 02:09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추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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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27일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라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판타지오는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봄 탈세 혐의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았고,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인 최 모 씨가 세운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회피, 20%대의 법인 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국세청은 이 회사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이에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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