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 새 싱글 '세븐티(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진행됐다.
'세븐티'는 김창완밴드가 2016년 '시간'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보로, 삶과 그 속의 울림을 담아냈다.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환을 담은 동명의 타이틀과 유쾌한 정서를 담은 '사랑해' 등 두 곡이 수록됐다.
이날 김창완은 "오늘 간담회를 준비하며 은근히 걱정됐는지 어제는 꿈을 많이 꿨다. 리허설 할 때만 해도 숨이 가쁘고 하더니 막상 시간이 오니까 또 차분해지더라"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에 대해선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이 됐다. '칠십'이나 '일흔'으로 하기엔 너무 노인같이 보일 것 같았다. 그래서 '세븐티'로 짓겠다"라고 소개하며 "'세븐티'는 세월에 대한 노래다. 청춘이 떠오르는 곡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완은 김창완밴드 활동과는 별개로 오는 2월 26일 솔로곡 '웃음구멍'도 공개한다. 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동요로, SBS 러브FM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의 '저녁바람 동시 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한 김도이의 시에 가사를 보완해 완성됐다. 앞니가 빠진 상황을 '웃음 구멍'이라 표현하는 순수한 아이의 감성이 웃음을 머금게 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뮤직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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