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포옹 장면 들켰다… 배정남 "그런 사이 맞지?"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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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7일, 오후 09:13

(MHN 박선하 기자)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정진혁(배정남)에게 포옹 장면을 들켰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는 정진혁이 길가에서 포옹 중이던 선재규와 윤봄을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진혁은 "봄 쌤이랑 한결 삼촌이 그렇고 그런 사이 맞지?"라고 물었고, 윤봄은 "너그럽고 자비로우신 정 선생님, 오늘 보신 장면 한 번만 모른 척해 주시면 은혜 잊지 않겠다"며 애원했다.

선재규는 "아닙니다. 제가 얘기합니다"라고 나서더니 바로 무릎을 꿇었다. 그는 "같은 무도인으로서 한 번만 눈 감아주신다면, 원하시는 건 뭐든 다 들어드리겠다"며 간곡히 부탁했다.

정진혁은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안 들어줄 수도 없고"라며 윤봄에게 조건을 내걸었다. 그는 "봄 쌤, 변호사 최세진의 오빠랑 친하지? 그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에 대한 정보 좀 캐와라"라고 지시했다. 윤봄은 "그거면 되냐?"며 안도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정진혁은 선재규를 은밀하게 따로 불러 은밀한 요구를 추가했다. 정진혁은 "살면서 져본 적 있냐. 월요일이다. 천하의 선재규가 이 정진혁에게 지는 날"이라고 선언했다.

약속대로 두 사람은 주짓수 대결을 벌였고, 선재규는 정진혁에게 일부러 패해했다. 이를 도장을 찾았다가 목격한 서혜숙(진경)은 "정 쌤 대단하다. 정말"이라며 놀라움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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