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어스 제공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전방위 역량을 집약한 미니 3집을 선보인다.
양요섭은 지난 27일 하이라이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언러브드 에코'(Unloved Echo)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양요섭의 이번 미니 3집에는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를 시작으로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떠나지 마요', '문릿 미라지'(Moonlit Mirage), '매일 밤', '오늘만큼은 (Shine)'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마음속에 남은 잔상과 메아리를 함축한 앨범명 '언러브드 에코'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곡명들이 양요섭 특유의 섬세한 정서를 예감하게 한다.
특히 양요섭은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옅어져 가' 단독 작사를 맡아 본인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풀어냈다. 작곡에는 양요섭의 전작인 정규 1집 타이틀곡 '브레인'(BRAIN), 하이라이트의 '데이드림'(DAYDREAM), '웨이브'(WAVE) 등 곡을 작업한 KZ 프로듀서가 또 한 번 참여해 두 사람의 검증된 시너지가 기대된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양요섭은 수록곡 '떠나지 마요'와 '매일 밤'의 작사, 작곡, 편곡에 전방위로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밤의 밤을 지나', '문릿 미라지', '오늘만큼은'까지 전곡은 피처링 없이 오직 양요섭의 목소리로만 이뤄져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명곡을 예고했다.
양요섭은 그간 정규 1집 '초콜릿 박스'(Chocolate Box), 미니 2집 '백'(白), 더블 싱글 '20 풀 문스'(20 Full Moons) 등 솔로 앨범에 자작곡을 꾸준히 수록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4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이번 미니 3집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증명할 전망이다.
양요섭의 미니 3집 '언러브드 에코'는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