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 마지막 음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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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8일, 오후 05:58

(MHN 김민수 기자)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주역들이 마지막 스핀오프 음원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2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에피소드 음원이 공개됐다. 이번 음원은 다채로운 듀엣 조합부터 호소력 짙은 솔로 무대, 그리고 TOP6의 웅장한 합창까지 담아내며 프로그램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트랙은 최종 우승자 이지훈의 첫 오리지널 신곡 ‘노래해야지’다. 이 곡은 파이널 무대의 뜨거운 감동을 잇는 노래로,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작곡가 헨(HEN)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의 마침표를 찍는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이 곡은 이지훈의 진정성 있는 보컬을 극대화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듀엣 무대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송지우와 임지성은 하모니가 돋보이는 ‘사랑인가요’를 선보였고, 홍승민과 김윤이는 ‘그 남자 그 여자’로 이별의 감정을 절묘하게 교차시켰다. 특히 이예지와 이무진이 재해석한 ‘끝사랑’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호흡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솔로 트랙에서는 천범석의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숙녀에게’와 홍승민의 진심 어린 보컬이 담긴 ‘예뻤어’가 수록되어 각기 다른 발라드의 매력을 뽐냈다.

음원의 피날레는 TOP6(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가 함께 부른 ‘이 밤이 지나면’이 장식했다. 6인의 보컬이 만들어내는 고품격 합창은 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핀오프 프로그램의 종료를 알렸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난다. 내달 7일과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라이브의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사진=더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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