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남자친구의 정체에 대해 해명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DM 질문이 많아서"라며 "남친 로펌 사무장 아니고 전문직이다. 혹시나 특정될까 싶어 자세한 얘기 못 드리는 건 죄송하다. 자랑 아니니 오해 금지"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에 명품브랜드 C사의 반지를 선물로 받았다는 사실을 게시했다. 그는 "생일 아직 좀 남았는데 눈물 줄줄이다. 구하기 힘들었다고" 글과 함께 반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해당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고 있는 모습으로 일각에서는 '웨딩 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4월 최명길 PD와 결혼했지만 2024년 끝내 이혼했다. '돌싱' 서유리는 지난해 7살 연하인 법조계 종사자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의 남자친구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는 지난달 자신이 출연했던 인터넷 방송 관련 루머들에 직접 입을 열기도 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상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저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관련하여 올바른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저의 확고한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라며 "현재 본 사안과 관련하여 다수의 형사 고소가 진행되었으며, 수사 결과 수백 명의 피의자들이 특정돼 기소 및 처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이는 제가 진행한 방송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이들이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사법 기관을 통해 명백히 입증된 결과"라고 못 박았다.
그는 이른바 '벗방'에 출연했다는 오명을 쓰게 된 것에 대해 "제가 활동한 방송 공간 'SOOP(숲)'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엄격히 따르는 제도권 안의 터전이다. 그곳에서 저는 단 한 순간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거나, 음지로 숨어들어 부끄러운 행위를 한 적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사진= 서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