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쇼! 음악중심 in MACAU’가 결국 취소됐다.
MBC는 28일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속에 중국의 ‘한일령(限日令)’이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한일령의 여파로 공연에 출연하기로 한 다국적 K팝 그룹의 일본인 멤버들이 대거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쇼! 음악중심 in MACAU’에는 스테이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보이넥스트도어, 하츠투하츠, 마크, 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제로베이스원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