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미스터트롯 합동무대에 발칵...김용빈 오열했다('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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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8일, 오후 06:11

(MHN 김민수 기자) ‘트롯퀸’과 ‘트롯맨’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미스트롯4’가 시리즈 사상 유례없는 파격적인 미션으로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7회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지는 가운데, ‘미스터트롯3’ TOP7이 지원군으로 합류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긴장감을 예고했다.

이번 미션의 핵심은 시리즈 최초로 시도되는 ‘미스&미스터 메들리’다. 지난 1:1 데스매치에서 TOP5를 차지한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가 각 팀의 수장이 되어 ‘미스터트롯3’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등을 팀원으로 영입하는 방식이다.

비장의 무기로 나선 ‘미스터트롯3’ 멤버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마스터들은 "본인들 경연 때보다 더 잘했다"라며 이들이 선사한 환상적인 하모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녹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주인공은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었다. 무대를 마친 김용빈은 “지금 잘 안되고 있다”며 오열하며 말을 잇지 못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우승자라는 왕관의 무게와 절실함이 묻어나는 그의 눈물 섞인 한마디에 현장에 있던 관객들과 참가자들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반면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폭발적인 열창으로 무대를 휘어잡은 그에게는 "최고의 와일드카드"라는 환호가 쏟아졌다. 김용빈과 손빈아의 무대는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미스트롯4’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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