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가수 케이윌의 다이어트 비결이 제작진의 반박과 맞물리며 웃음을 안겼다.
28일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형수의 사생활’ 새로운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제작진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케이윌에게 비결을 물었다.
케이윌은 “노하우보다 절실함인 것 같다. 다이어트를 여러 번 했지만, 저탄고지 비슷한 식단을 했다”면서 “맥주를 1년 가까이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나 유럽 간 영상에서 내가 맥주를 먹으면 한 잔 밖에 안 먹었을걸?”하고 말했고, 제작진은 “아니세요. 왜 거짓말을 해요”라고 단호히 반박했다.
그러자 케이윌은 “어쨌든 밤에는 안 먹었잖아”라고 주장했고, 제작진은 또 한 번 “아니세요”라고 정정했다. 케이윌은 “미안”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케이윌은 “다이어트 노하우는 진짜 없다. 살을 빼고 나면 어떻게 뺐지?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나를 속이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에 공연 전에 혈액 검사와 유사한 검사를 했는데, 소화,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집중도가 엄청 높은 것으로 나왔다”면서 “다이어트나 공연 등에 완전 집중이 되어있던 시기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중이 되는 순간이 발등에 불 떨어졌을 때인데, 진짜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집중이 된다”며 “그래서 공연 중 합주를 하면서 뺀 노래들도 있다. 전체 흐름을 위해서 노래를 빼기도 한다”고 알렸다.
사진=‘형수는 케이윌’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