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이 최근 달라진 눈매로 쌍꺼풀 수술 의혹을 받자 직접 해명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윤성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전보다 또렷해진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눈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에겐남 됐다", "무쌍 눈이 매력인데", "눈 괜찮은데?"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윤성빈은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포토타임에 선 그는 과거 강인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과 선명한 눈매로 눈길을 끌었다.
외모 변화 대한 관심이 커지자 윤성빈은 '아이언빈 윤성빈' 채널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눈을 눈썹으로 뜨는 습관 때문에 이마 주름이 심하다"며 "주름 관리 차원에서 3~4개월마다 이마 보톡스를 맞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가만히 있어도 눈썹으로 눈을 뜨는 편이라 주름이 깊게 파였였다"고 덧붙였다.
윤성빈은 성형 의혹과 관련해 "요즘은 남자들도 외모 관리를 많이 한다. 보톡스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여전히 그의 눈매 변화를 두고 다양한 추측과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성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이다. 은퇴 후에는 방송과 콘텐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덱스(김진영)와 출연한 영화 '유령의 집'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사진=MHN DB, 윤성빈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