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뼈말라' 이윤석 "멸치男 좋아하는 '특이취향' 女있어..내가 산증인" 격려

연예

OSEN,

2026년 1월 28일, 오후 06:3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윤석이 '원조 종이인형'으로서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 이희태를 격려했다.

27일 '윤형빈의 원펀맨' 채널에는 "이윤석&이희태가 뷔페에 가면 얼마나 먹을까?! 두 멸치의 뷔페 털기! (식욕 억제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형빈은 이윤석과 유튜버 이희태와 함께 뷔페를 찾았다. 이에 이희태는 "뷔페는 가성비가 너무 안 나온다"라고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키 181cm에 몸무게 47kg으로 극강의 '뼈말라' 체형을 자랑했던 바.

이에 이희태는 과거 뷔페에 갔다가 사장으로부터 '왜 이렇게 일찍 가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윤석 역시 "내 의지로 뷔페에 가본 적이 거의 없다. 가족들도 내가 많이 못 먹는 걸 알기 때문에 잘 안 간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윤형빈은 "여자들이 뷔페가면 더 잘 먹는다"고 말했고, 이희태는 "일단 여자친구부터 사귀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를 들은 윤형빈은 "여자친구 아직 없냐"고 묻더니 "왜요? 너무 귀여운데?"라고 의아해 했다.

이희태는 "없더라. 좀 특이 취향이 있어야되는 것 같다. 멸치를 좋아하는.."이라고 털어놨고, 이윤석은 "있단다. 산 증인이 있어. 아내와 아들이 있다"라고 격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희태는 "그렇다. 저도 언젠가 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희망을 가졌고, 이윤석은 "그럼. 멸치를 사랑해주시는 분이 있고 멸치 2세가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윤형빈의 원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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