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장영란, 뜻밖의 고백...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8일, 오후 06:32

(MHN 김유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오랜만에 찾아온 '나홀로 여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충청북도 진천을 방문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들은 게임을 통해 각자가 지내고 싶은 '타운하우스'를 골랐다. 장영란은 이 과정에서 혼자 넓은 공간을 사용하게 돼 '나홀로 로망'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장영란은 멤버 가비에게 "너는 혼자 살지?"라며 질문했다. 그러면서 "나도 가끔 정말 혼자 지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나는 아이들이 있지 않냐. 나만의 시간이 정말 그립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가비는 혼자 지내고 싶다는 장영란의 말에 "오늘은 언니에게 그런 날이 되겠다"고 위로했다.

누리꾼들은 "저도 육아맘인데 정말 공감한다", "엄마가 되고부터 내 인생은 솔직히 뒤로 밀 수 밖에 없다", "보다가 눈물 줄줄", "영란님 힘내세요",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등 장영란의 고민에 공감 의견을 보냈다.

장영란은 홀로 여유를 즐기던 중 갑자기 휴대전화로 남편인 한의사 한창에게 '영상 통화'를 걸고 "여보, 여기 내 집이다. 나 혼자 독방쓴다"며 기쁜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 한창이 "힘내요 사모님"이라고 말하자 장영라는 "당신이 있어서 내가 있다. 잊지 말아달라"며 "여보 사랑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MHN DB,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