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임성근 '오이라면' 레시피 혹평...영상 삭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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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8일, 오후 06:52

(MHN 강동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임성근 셰프가 공개한 오이라면 레시피를 따라했으나 맛이 없다고 혹평했다. 

황보라는 지난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과 눈썰매장을 다녀온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뜨끈한 라면으로 몸을 녹이겠다"며 오이라면을 만들었다. 오이라면은 최근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이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레시피로 26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황보라는 공개된 레시피를 따라 요리에 나섰다. 그는 "오이를 익힌다는 것은 상상해본 적이 없다. 매운탕의 방아잎 냄새가 난다"라고 말하며 라면을 완성했다.

라면의 맛을 본 황보라는 제작진을 향해 "이게 뭐냐. 싱겁다"라며 "라면의 매콤한 맛이 전혀 없다"고 혹평했다. 이어 "너무 맛없다.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있냐"며 "라면에 오이는 아닌 것 같다"고 재차 평가했다. 함께 시식한 황보라 매니저도 "기본 라면이 더 맛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비공개로 전환됐다. 일부 시청자들이 일반인들과 아이들의 초상권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영상 속에서 남편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같은 공간에 있던 일반 시민과 아동은 모자이크 없이 노출됐다. 

황보라는 과거 영상에서 남편 차현우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얼굴이 노출됐을 때의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행동 하나하나에 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편은 모자이크 하고, 모르는 아이들과 사람들은 왜 얼굴을 공개하나", "동의 받고 올린거냐"라며 황보라의 초상권 의식을 문제삼았다.

한편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2022년 황보라와 결혼했다. 

 

사진=황보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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