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진할 것" 엑소, '크라운'으로 쇼챔 1위···미모·실력의 케이팝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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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8일, 오후 07:24

[OSEN=오세진 기자] '쇼! 챔피언' 남자 아이돌 그룹 EXO가 음악 방송 1위 스타트를 알렸다.

28일 MBC every1, M 동시 생방송 '쇼! 챔피언'에서는 1위로 엑소의 크라운을 알렸다. 2년 7개월 만의 컴백이자 완전체로서는 그보다 몇 배 되는 시간만에 대중으로 돌아온 엑소는 15년 전 데뷔 초 때와 다름 없는 미모와 더욱 완벽해진 칼군무를 선보이며 SM 근본이자 3세대 포문을 연 아이돌 그룹의 위상을 알리며 건재하다 못해 여전히 라이벌 없는 그들만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선보였다.

고작 한 주 간의 방송 활동이었지만 엑소의 파급력은 여전했다. 음악 방송에 대한 시선은 물론, 6년 여 만에 나타난 MMA에서의 엑소 히트곡 메들리 무대는 말 그대로 10년 전의 케이팝 팬들까지 깨어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엑소는 팬들을 만나고자 사력을 다했지만 이를 내색하지 않았고, 오로지 실력과 미모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찬열의 부상부터 카이의 부상, 멤버들이 아팠다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이에 대해 알리는 게 아니라 그들은 연습실 영상을 공개하면서 팬들과 그저 추억을 쌓으며 행복함을 전하고자 했다. 무대에서는 완벽한 라이브와 칼군무로 짜릿함을 선사했다.

수호는 "쇼챔 마지막 주 1위를 저희 엑소가 하게 되었다. '리버스' 크라운으로 저희 엑소가 1위를 함으로써 저희 엑소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그 누구보다 팬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보였다. 찬열은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준 만큼 저희도 여러분의 얼굴을 보며 활동한 게 행복했고 앞으로도 정진하는 엑소가 되겠다"라며 다짐을 보였다. 수호는 "엑소엘 사랑해요"라며 외쳤다.

팬들은 "쇼케가 벌써 10일 전이라니 믿을 수 없다", "투표 하던 대로 했는데 역시 또 1위죠", "밀리언셀러여 얼른 오라", "애들 얼굴 빛나서 정말 즐거움", "여기서 더 정진할 얼굴이 있어? 오히려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지난 19일 발매한 정규 8집 '리버스'로 한터 차트를 비롯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1개국을 석권하며 여전한 저력을 자랑했다. 또한 엑소는 오는 4월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6 - EXhOrizon 서울'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every1 '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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