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추성훈이 허경환의 '유퀴즈' 합류설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9회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추성훈에게 "허경환에게 다음주 '유퀴즈'에서 보자 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누가 유퀴즈에 가면 유재석과 허경환이 MC를 볼거라고 해서. '우리 다음주에 만나자.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아?' 했는데, ‘그거 어디서 들으셨어요?’하더라. 그래서 저는 ‘내가 알고 있다’고 했고, (오늘) 서프라이즈 MC로 나오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허경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중에서도 '놀면 뭐하니?'에서는 전 멤버였던 배우 이이경의 하차 이후 여러 차례 출연, 애청자들에게는 사실상 고정 멤버처럼 여겨지는 상황.
다만 기존 MC였던 방송인 조세호의 하차로 공석이 생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허경환의 지속적인 출연이 이어지진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허경환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놀면 뭐하니?'는 그래도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제가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작진에게) 그냥 묻지 않고 있다. 국민 여러분들이 한 번만 더 힘써 주신다면 되지 않겠나"라고 재치있게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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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