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母, 아들에 “살 빼라, 시끄러워” 거침없는 막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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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8일, 오후 11:00

(MHN 이수진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회사의 대표이자 매니저 역할을 하는 어머니와의 친밀하지만 불편한 관계를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3’에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그의 어머니 헬렌 킴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형주의 스케줄 관리부터 의상과 공연 연출까지 일일이 관여하는 모친의  일상이 펼쳐졌다. 

임형주와 헬렌 킴의 관계는 모자 관계이기도 하지만 아티스트와 소속사 대표의 관계이기도 하다. 방송에는 서로 상반된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의 투닥거리는 모습, 공연에 앞서 의견이 갈리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특히 임형주에게 “살을 빼!”라고 말 하거나 목을 풀고 있을 때는 “시끄러워”라고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모친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이에 임형주는 자신의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 모친에 섭섭함을 표시했고, 격려나 응원보다 타박을 먼저 받는 상황에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반면 모친은 아들이 공연에 몰입하고 있는 사이 대기실에서 간식을 먹으며 당 충전을 하고 스태프들에게도 먹거리를 나눠주는 등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공연 진행을 뒷받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연 중 파격 댄스무대를 펼칠 때는 소품을 부지런히 챙기는 등 아들의 공연에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는 모친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주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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