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KCM, 안타까운 가족사 “수십억 빚…가족 위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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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9일, 오전 01:37

가수 KCM이 13년간 가족을 숨긴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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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KCM이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해 딸과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KCM은 미모의 아내를 소개하며 “9세 연하다. 친구의 친척 동생”이라고 밝혔다. 첫눈에 반했다는 것. 이어 “첫째가 태어났을 땐 제가 군대에 있었다”라며 빚 문제로 혼인 사실을 숨겨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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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수십억 빚으로 인해 독촉 전화가 심했다며 가족 위협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아내와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혼인신고를 못 했다는 것. 그는 “많이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 그때만 할 수 있는 추억을 쌓지 못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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