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탈리다쿰 런칭 포토이벤트 행사가 열렸다.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29/202601290721772281_697a8c253467e.jpg)
[OSEN=강서정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아빠하고 나하고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과 함께 ‘흑백요리사2’ 송훈 셰프를 만나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주엽 아들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얘기를 털어놓았다. 이 얘기를 듣던 임형주는 “나는 나는 준희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는 게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를 했는데 그때 당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임형주는 “유명하고 TV에 나오니까 샘이 나서 질투를 했던 친구들이 사물함에서 내 교과서를 다 빼내서 찢어놨다. 그때는 종이신문이었는데 내가 신문에 나오면 눈을 칼로 파서 빨간펜으로 ‘죽어라’ 그렇게 해놨다”고 회상했다.
또한 “어떤 애가 저한테 와서 ‘옆에 있는 애가 너 밀면 천 원 준대. 너 밀어도 돼?’라고 했었다. 나는 준희의 마음이 100%, 1000% 이해가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 가기가 너무 싫었다. 그 얘기를 차마 엄마한테 못했다. 엄마가 속상해 할까봐 얘기를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