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포스터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1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4만79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1만4266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18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신의 악단'으로 2만9566명과 극장에서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1348명이다. 3위에는 28일 개봉한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1만3400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는 1만4966명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