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신은수♥︎유선호 그림체 안정적.."강아지상 연인" 축하 봇물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1월 29일, 오후 02:35

[OSEN=최이정 기자]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02년생 동갑내기인 신은수와 유선호가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었고, 호감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 이후 곧바로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 약 3개월째 만나고 있다.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나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평범하고 건강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데뷔 후 첫 열애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한 만큼, 일과 사랑 모두에 책임감 있는 태도라는 반응도 뒤따르고 있다.

특히 ‘동갑내기 배우 커플’이자 ‘MZ 커플’의 탄생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상에서는 “애기애기하다”, “또래 연애라 더 풋풋”, “그림체 안정적”, “순둥이 강아지들 같네”, “강아지상 연인의 만남”,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의 아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이력 역시 눈길을 끈다.

유선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8년 ‘봄, 선호’로 가수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KBS 2TV '1박2일' 고정 멤버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연기라는 공통 분모, 비슷한 이미지와 나이, 그리고 풋풋한 에너지까지. 신은수와 유선호의 만남에 대중의 시선이 따뜻하게 머무는 이유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서은수 SNS, 유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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