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박보검·이상이·곽동연, 단 한 순간도 쉬지 않아"

연예

iMBC연예,

2026년 1월 29일, 오후 02:44

'보검 매직컬'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과 손수정 PD가 참석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헤어 담당, 이상이는 고객 응대 담당, 곽동연은 요리 담당으로 활약할 예정.

손 PD는 '보검 매직컬'만의 매력도 전했다.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제작진도 깨어있으니까 약간 끊어가자 이런 게 있을 수 있는데 출연진들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성 하나로 가는 프로그램이다. 이상이 씨, 곽동연 씨 두 분 때문에 영업을 끝내지 못한 적도 많다. 네일아트를 끝까지 붙잡는다던지, 붕어빵을 계속 굽는다던지. 세 분의 진정성과 노력의 결이 비슷했다.가른 예능과 차별화가 되는 점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곽동연은 "갓 구운 팥 붕어빵같다. 갓 구운 걸 먹었을 땐 촉촉하고 달콤한 앙금이 먼저 들어오고 바삭한 겉부분이 씹힌다. 따뜻하고 달달한 힐링도 있지만 바삭한 끄트머리처럼 바삭바삭 재밌는 장면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상이는 "사랑방이다. 그 안에서 우리가 보냈던 시간은 재밌었고 따뜻했고 즐거움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온돌'을 꼽았다. "요즘 아랫목, 온돌 이런 것들을 많이 사용 못해본 세대도 있을 거다. 사랑방하면 온돌이 떠오르고, 그 온돌 위에서 먹는 붕어빵 한 조각이 얼마나 정성이 담긴 건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온 가족이 오순도순 티비 앞에 모여서 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곘다"고 거들었다.

손 PD는 "우리 프로그램은 칭찬과 용기다. 수없이 많은 곳에서 일을 하고 게시는 미용 종사자들, 주부님들께 잘 살아가고 있다는 칭찬을 해드리고 싶고 용기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보검 매직컬'은 오는 30일 8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