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이 아닐 수도" 이승연, 최종환·한기웅 부자 관계 의심 (친밀한 리플리)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9일, 오후 08:43

(MHN 박선하 기자) 공난숙(이승연)이 진태석(최종환)과 진세훈(한기웅)의 가족 관계를 의심하며 출생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는 진세훈이 진태석의 친아들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공난숙은 자신의 친아들인 진세훈을 유독 냉담하게 대하는 진태석의 태도에 의문을 품었다. 이에 그는 구실장에게 "진세훈 친모에게 다른 남자가 있었는지 알아봐"라며 조사를 지시했다.

구실장은 "진세훈 친모의 요양원에 지속적으로 방문했던 남자가 있었다"라며 "“간병인 말로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고 한다"라고 보고했다.

놀란 공난숙은 "진세훈 친모가 다른 남자랑 불륜이었다는 거야? 확인을 좀 해봐야겠다"라고 사실 확인에 나서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공난숙은 주영채(이효나)에게 전화를 걸어 "진세훈이 진태석 친아들이 아닐 수도 있다"라며 "조용히 움직여라. 유전자 검사부터 시작하라"라고 말했다.

통화를 마친 주영채는 "세훈 씨가 친아들이 아니라면 후계자 자리를 놓칠 수도 있어"라고 속내를 읊조렸다.

주영채는 진세훈을 찾아가 혈액형을 물었고, 진세훈은 "RH+ A형"이라고 답했다. 이에 주영채는 "아버님이 RH- B형이셨는데, 그럼 친엄마가 AB형이신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진세훈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의아해하면서도 별다른 의심 없이 넘어갔다. 그러나 주영채는 친자 확인을 위해 진세훈이 사용한 숟가락을 챙겼다.

이 장면을 목격한 차정원(이시아)은 한혜라(이일화)와 주하늘(설정환)에게 "진태석과 진세훈이 친아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주영채가 친자 확인을 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공난숙은 "복수 방법을 바꿔야겠다. 진세훈을 완전히 날리든, 진태석을 무너뜨리는 칼로 쓰든 확실히 정리해야 한다"라며 다른 계략을 예고했다.

사진=친밀한 리플리 방송화면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