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떡 대신 '두쫀쿠' 준비...임라라♥손민수, 엔조이커플의 MZ식 답례 선물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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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9일, 오후 10: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구독자 260만에 빛나는 인기 너튜버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의 100일을 맞아 특별한 MZ식 답례를 선보였다. 

29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겸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섰다.

개그맨 지망생 시절부터 사랑을 키워온 임라라와 손민수가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과거를 회상하며 아슬아슬한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임라라는 “개그맨 지망생일 때 친구로 지내다가. 연습할 때 밤샐 때가 있다. 첫차를 기다리는데 너무 추워서 자기 집에 보일러를 틀어놓고 왔다고 집에서 첫 차까지 기다리라고. 저도 추워서 따라갔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뭘 저도 추워가지고야”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고, 주우재 역시 “으른인데 다 알고갔지”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어느덧 부부가 되어 쌍둥이 부모가 된 두 사람은 벌써 아이들이 100일을 맞이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들은 MZ 신혼부부답게 일반적인 떡이 아닌 특별한 선물 '두쫀쿠'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생소한 이름에 김숙은 “두쪽으로 쪼개지는 그런건가?”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엔 현실적인 고충도 있었다. 주우재가 콘텐츠를 찍으며 다툰 적은 없느냐고 묻자, 손민수는 “사실 힘든게 많죠. 연애만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같이 일하면 다툴일이 너무 많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일과 사랑을 병행하는 커플 유튜버의 현실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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