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솔사계' 캡처
22기 상철, 백합이 서로에게 확신을 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2기 상철과 백합이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진심을 알게 됐다.
백합이 인터뷰에서 "결이 비슷하다. 개그 코드가 중요한데, 너무 과하지 않고, 너무 부족하지 않더라. 그리고 얘기하는 게 재미있고, 잘 봐주시고, 계속 눈을 잘 맞추면서 얘기한다. 그런 부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22기 상철 역시 "그전까지는 추측이었다면 확신으로 변한 순간"이라며 "내가 좋아하는 분이 날 선택해 줬다는 게 너무 좋다"라고 고백했다. "뭐가 마음에 드냐?"라는 제작진 질문에는 "외적으로 마음에 들고, 하얗고, 귀엽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제일 걱정되는 건 부모님"이라는 말을 꺼냈다. 22기 상철이 '돌싱'이기 때문.
백합이 "아빠는 여기 나온 거 모른다. 엄마는 괜찮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22기 상철이 "왜냐면 '돌싱'에 대한 선입견이 있지만, 사람을 먼저 알고 나서 '돌싱'인 걸 알면 괜찮지 않냐? 그런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날 보기 전에 그 얘기부터 들으면 아무래도 신경 쓰이실 테니까"라는 등 걱정했다.
그가 인터뷰에서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될 수 있다"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특히 제작진이 "백합과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냐?"라고 물어보자마자, "지금은 뭐 장인어른, 장모님이죠~"라며 결혼까지 언급해 놀라움을 줬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