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꿈 같은 자유여행을 즐겼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2일과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자체 콘텐츠 '리필로그(RE-PILOGUE)'를 통해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리필로그'는 지난 2년 6개월간 돈독한 팀워크를 다져온 멤버들의 관계성이 오롯이 담긴 자체 콘텐츠다. 이를 통해 제로베이스원은 우정 반지를 만들고, 졸업 파티를 즐긴 데 이어 힐링 여행까지 함께하며 더욱 끈끈해진 면모를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도착지까지 운전해 직접 장을 본 재료들로 요리를 하고, 또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100% 리얼한 단체 휴가를 즐겼다. 각자 역할을 분담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에서 무대 안팎으로 이들의 완벽한 호흡을 엿볼 수 있었다.
캠프파이어를 통해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각자의 속마음을 꺼내보는 시간도 가졌다. 쉼 없이 달려온 시간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김지웅은 어렸던 팬이 성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모습을, 석매튜는 '제로베이스원 덕분에 힘이 난다'라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언급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노래 이어 부르기, 챌린지 맞히기 미션에도 몸을 날려가며 진심으로 임해 웃음을 안겼다. 감미로운 음색은 물론 손끝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안무 동작으로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을 발매한다. '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앨범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