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20일간의 상황을 영부인 본인의 시각을 통해 전례 없이 심층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영화 ‘멜라니아’가 오늘 한국을 포함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한다.
‘멜라니아’는 다시 미국의 영부인이 된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계획을 조율하고, 백악관 정권 이양의 복잡한 과정을 헤쳐나가며, 가족과 함께 대중 앞에 다시 서는 모습을 담아내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이전까지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회의, 사적인 대화 장면 등을 포착한 독점 영상을 선보이며 멜라니아 여사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역할 중 하나로 복귀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 영화는 특히 아마존은 소재만큼이나 압도적인 홍보 비용이 알려지며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기업 아마존은 ‘멜라니아’에 약 3500만 달러(약 500억 원) 규모의 홍보비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이 홍보비를 동원해 국민스포츠인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NFL)의 플레이오프 경기 중 방영되는 대규모 TV 광고와 25개 극장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전 시사회 등 홍보캠페인을 펼친 뒤 30여개국의 3300개 극장에서 영화를 개봉한다.
이처럼 많은 호기심을 모으는 새로운 영화 ‘멜라니아’는 오늘부터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