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영부인 '은둔' 깬 파격 행보...다큐 '멜라니아' 오늘 전 세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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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전 08:39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미국의 멜라니아 여사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오늘(30일) 국내 개봉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영화 ‘멜라니아’가 드디어 오늘 개봉한다.

2025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20일간의 상황을 영부인 본인의 시각을 통해 전례 없이 심층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영화 ‘멜라니아’가 오늘 한국을 포함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한다.

‘멜라니아’는 다시 미국의 영부인이 된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계획을 조율하고, 백악관 정권 이양의 복잡한 과정을 헤쳐나가며, 가족과 함께 대중 앞에 다시 서는 모습을 담아내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이전까지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회의, 사적인 대화 장면 등을 포착한 독점 영상을 선보이며 멜라니아 여사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역할 중 하나로 복귀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 영화는 특히 아마존은 소재만큼이나 압도적인 홍보 비용이 알려지며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기업 아마존은 ‘멜라니아’에 약 3500만 달러(약 500억 원) 규모의 홍보비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이 홍보비를 동원해 국민스포츠인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NFL)의 플레이오프 경기 중 방영되는 대규모 TV 광고와 25개 극장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전 시사회 등 홍보캠페인을 펼친 뒤 30여개국의 3300개 극장에서 영화를 개봉한다.

이처럼 많은 호기심을 모으는 새로운 영화 ‘멜라니아’는 오늘부터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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