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공연마다 '큰절' 올린 김건모, '컴백 투어' 서울서 마무리...이후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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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전 08:49

(MHN 이윤비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서울에서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개최한다.

지난 29일 공연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모.(MO.)’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이어진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KIM GUN MO.’ 투어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인천 등 주요 도시를 거쳐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인천 공연까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약 6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김건모의 복귀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김건모는 투어 첫 무대에서 오랜 공백에 대한 긴장과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건모는 고마움을 담아 매 공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다. 공연 이후 방송 출연 제안도 이어지고 있으나, 김건모는 당분간 별도의 방송 활동보다는 무대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당분간 "무대에서 노래로 답하는 것"에 집중하며,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다시 한번 진심을 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 공연의 티켓은 예스24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사진=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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