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짜리 맞아?"..'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맛없게 찍혔다" 억울 호소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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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30일, 오후 02:19

[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편의점 덮밥 제품을 둘러싼 ‘부실 도시락’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윤주모가 방송 이후 유명 편의점과 협업해 출시한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묵은지 참치 덮밥’ 등의 실제 구매 사진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과 너무 다르다”, “양이 너무 적다”, “기대했던 퀄리티가 아니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논란이 확산되자 윤주모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SNS에 해당 도시락을 다시 조리해 플레이팅한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기 위해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했고, 양지 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었다”며 “감사하게 드셔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윤주모의 해명 이후에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편의점 도시락 특성상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사진과 실제 제품 차이는 아쉽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오며, 제품 퀄리티를 둘러싼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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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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