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쌍의 '배우 커플' 탄생…한재아♥배나라, 동료에서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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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후 02:50

(MHN 김해슬 기자)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배나라와 한재아가 오랜 기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30일 스포티비뉴스는 보도했다. 동료 사이였던 이들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배나라, 한재아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배나라는 지난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 후 '배니싱', '와일드 그레이', '사의 찬미' 등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최근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재아는 지난 2017년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맨 오브 라만차', '어쩌면 해피엔딩', '위대한 유산',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겨울나그네', '브론테' 등에 출연했다. 한재아는 2021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한재아의 경우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로렌 역할을 맡아 활약중이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구두 공장을 물려받게 된 찰리가 생각도 스타일도 전혀 다른 아름답고 유쾌한 남자 롤라를 만나 새로운 영감을 얻고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 = 한재아, 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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