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로봉순 "전청조와 징역 동기…내 스타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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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30일, 오후 02:53

BJ 겸 유튜버 로봉순(본명 김빛나)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사기범 전청조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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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봉순은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정환의 쓰리고'에 출연해 수감 생활 당시 동기로 지냈던 전청조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로봉순은 지난 2023년 특수상해미수와 모욕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로봉순은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성격이 불같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가 들었으니 갱생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수감 동기였던 전청조를 언급하기도 했다. 로봉순은 "진짜 무서운 분들도 많이 만났다. 제 징역 동기 라인업이 화려하다. 전청조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듣고 있던 신정환이 "실제로 보니까 진짜 남자처럼 생겼냐"고 묻자 로봉순은 "아니다.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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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청조는 재벌 혼외자이자 재력가 행세를 하며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투자금 명목으로 약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2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청조는 남현희의 중학생 조카를 폭행, 협박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돼 9월 서울동부지법에서 징역 4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신정환 유튜브,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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