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강소라가 일과 육아를 오가는 바쁜 하루를 공개했다. 활기찬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졌다.
강소라는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지금 너무 씐나요. 열심히 일하고 하원 픽업하러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정을 마치자마자 아이들을 만나러 향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여기에 시인의 문장을 빌려 유쾌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 바로 나야”라는 문구로 하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서두르는 자신의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두 딸의 엄마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애정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브라운 톤의 스트라이프 가디건에 베이지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일을 마치고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설렘이 담긴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라의 라이프’를 통해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꾸밈없이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그의 일상에 공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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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소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