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육준서와 이시안이 '솔로지옥4'에서 화제가 됐던 침대 장면에 대해 다시 언급하며 후끈하게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4년 만에 더욱 화제가 된 화가 겸 배우 육준서의 일상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대형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에 몰두하는 육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형 캔버스를 다루는 그는 리프트까지 활용하며 작업을 이어갔고, 스케일 다른 작업 환경과 몰입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이미지의 ‘강철 남자’ 캐릭터와는 또 다른, 예술가로서의 면모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어 육준서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시안, 김정수, 김민설과 만났다. 특히 많은 화제를 모았던 ‘육시안’ 조합, 육준서와 이시안의 재회가 성사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이들은 촬영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갔다.
이시안은 당시 화제가 됐던 침대 장면에 대해 “다들 이불 안에서 뭐 했냐고 묻더라”며 “손만 잡고 잤다”고 해명했다. 이어 “너무 자극적이라는 반응도 많았지만, 어머니는 ‘네가 욕을 먹어야 프로그램이 더 잘 된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약 9개월이 흐른 1월 29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서 육준서는 다시 한 번 그 장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토크에서 그는 “촬영은 정말 재미있었고, 나는 거의 솔직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진행자 이용진이 “이시안이 ‘육준서와 자고 싶었다’고 했다. 마음이 같았냐”고 묻자, 육준서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 그때는 마음이 가는 대로였다”고 답했고, 탐지기 결과 역시 ‘진실’로 나왔다. 이어 “그래도 실제로 같이 잔 건 아니지 않냐”는 질문에는 “같이 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이는 ‘같이 잠을 잤다’는 의미로 정리됐다.
방송과 이후 인터뷰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솔직한 언급은 ‘솔로지옥4’ 당시 장면을 다시 소환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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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