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병역 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쇼미더머니12' 출연진 측이 입장을 전했다.
30일 일간스포츠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래퍼 A씨가 민간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퍼 A씨는 지난 29일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진과 통화를 통해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최근에 병역법 위반 혐의 조사를 받았다. A씨는 향후 재판 과정을 통해 무죄를 입증하겠단 입장이다.
앞서 엠넷 측은 "특정 출연자를 언급하거나 사실관계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진 래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제 막 방영을 시작한 '쇼미더머니 12'가 화제의 중심에 선 상황에서, 병역 논란이 프로그램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만큼 관계자 모두가 조심스러운 상황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지난 29일 서울서부지검이 래퍼 A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A씨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고 우울장애 등을 사유로 신체등급 4등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해 검찰은 현역 복무를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정신질환 증상을 꾸며냈다고 판단하고 있다.
사진=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