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룹 ITZY가 재계약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말 대신 행동이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에서 ITZY는 대성과 함께 JYP 사옥 투어에 나섰다. 사옥 곳곳을 둘러본 뒤 대성은 “소속사마다 밀고 있는 ‘킥’이 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YG는 구내 편의점, SM은 굿즈숍이 인상적이었는데 JYP의 킥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예지는 사옥 내 유기농 카페 ‘소울컵’을 꼽았고, 유나는 “밥이 진짜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대성은 자연스럽게 재계약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있지가 재계약을 하면서 JYP 라인업의 중심이 됐다”며 “재계약 과정에서 요구나 조건 같은 부분들이 잘 개선됐느냐”고 물었다.

예지는 말없이 두 엄지를 들어 올렸고, 채령 역시 엄지를 치켜세우며 긍정의 뜻을 전했다. 채령은 “원래도 너무 잘해주셨다”며 “아티스트에게는 정말 좋은 회사”라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대성은 “재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티키가 왔을 때 바로 타카가 나오는 건 복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리아는 “저희도 티키 타카 했다”고 웃으며 받아쳤고, 채령은 “티키 타카 타카 정도”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ITZY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준비중이다. 월드투어는 2월 13일~15일 서울을 시작으로 각 현지시간 기준 4월 17일 멜버른, 19일 시드니, 22일 오클랜드, 5월 9일~10일 도쿄, 6월 20일 홍콩, 27일 가오슝, 7월 4일 방콕, 11일 마닐라 등지에서 전개되며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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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