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못 선다"…신인 감독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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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후 08:49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영화감독으로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46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부터 여우주연상까지 모두 거머쥔 이정현. 그러나 이날 이정현은 시상식을 찾아 지레드카펫이 아닌 뒷문으로 입장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정현은 "감독들은 레드카펫에 못 선대요"라며 티켓을 수령, 감독으로는 처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이정현의 연출작 '꽃놀이 간다'가 단편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것. 이어 이정현은 평소와 달리 화려한 드레스 대신 정장을 입고, 배우석이 아닌 감독석에 앉아 시상식을 함께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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