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아덴 조, 수상 이어 기쁜 소식..."결혼 준비 중"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후 08:43

(MHN 강동인 기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서 루미 역을 맡은 배우 아덴 조(Arden Cho)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잡지 People은 2026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덴 조와 진행한 짧은 인터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덴은 지난 4일 "우리는 시간이 없다"라며 바쁜 일정 때문에 결혼식 준비를 제대로 할 시간이 없었지만, 이제 조금씩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탈리아에서 일주일을 보냈었는데 정말 좋았다. 현재 결혼식 장소를 찾고 있다"며 "외국에서 결혼하는 '데스티네이션 웨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에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하와이에서 진행된 프로포즈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 축하를 받았다. 그는 공항에서 (남자친구가) 따로 출국심사를 받아 속상했지만 알고 보니 프로포즈 반지를 몰래 가져오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아덴 조는 약혼 소식을 알리며 이미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했다.  

배우 아덴 조는 2013년 드라마 '틴 울프'로 데뷔했으며 '파트너 트랙', '스턱', '아너 리스트' 등의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2025년에는 첫 성우 연기에 도전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큰 흥행을 기록했다. 

한편 아덴은 지난 26일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인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Best Vocal Performance in Animation or Mixed Media)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아덴 조 계정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