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미용사 ‘합격률 20%’ 벽 높았다..실기시험 탈락 “손 놓으라고” (‘보검매직컬’)[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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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30일, 오후 09: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미용사 자격증 획득에 실패했다. 

30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이발소 오픈을 앞두고 자축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오픈 하루 전, 케이크를 불며 자축했다. 그러던 중 그는 미용사 자격증 실기 시험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파마가 너무 어려웠다. 사실 잘할 줄 알았는데 파마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그게 제한 시간에 실기시험을 봐야 한다”라며 “결론은 사실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또 박보검은 “나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선생님이 자문할 때 ‘미작만 되지 말아라’고 했다. 바로 탈락이라더라”라며 “나도 열심히 했는데 옆에 사람이 벌써 다 끝났더라. 근데 난 한 섹션이 나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원래 색깔별로 말아야 하는데 ‘손 놓으세요’ 하더라. 머리 당 로드가 55개 이상이어야 하는데 나는 45개였다. 10개가 모자랐다. ‘손 놓으세요’하는데 모든 사람이 나만 봤다. 내가 누군지도 아실테고”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보검만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 그는 “사실 좀 아쉬웠다. 붙을 줄 알았다. 붙고 싶었다. 로드로 펌을 말지 못하더라도 열펌처럼 드라이는 자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재미나게 보검 매직컬 샵을 운영하겠다”라고 다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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