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서진'
SBS '비서진'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배우 박신혜가 'my 스타'로 출격한 가운데, 아픈 박신혜를 위해 사상 최초로 병시중을 들었다.
이날 박신혜의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 '비서진' 모두와 오랜 인연이 있는 박신혜와의 만남에 반가운 것도 잠시,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의 컨디션이 악화해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비서진'이 구해온 약들로도 나아지지 않자, 이서진과 김광규가 다급하게 병원 섭외에 나섰다. 이서진은 "난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간다"라며 "지난주 병원 세 번 갔다, 그래서 빨리 낫는 거다"라고 말하기도. 촬영이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섭외에 나선 김광규는 몇 번 거절당하자 의기소침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김광규는 조급한 마음에 '최우수상'을 받은 김광규라고 소개해 가까스로 섭외에 성공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뒤, 함께 병원을 방문한 박신혜와 '비서진'. 박신혜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초밀착 케어를 하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박신혜는 민폐가 될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비서진' 덕에 마음 편히 진료받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이서진·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지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