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환, 피곤하다며 솔루션 거부하고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금쪽이 진심 듣고 '오열'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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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후 11:51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조지환 부부가 솔루션 도중 부부싸움을 했다. 말다툼을 하던 방에는 아이도 함께 있었다. 

30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조지환 부부가 딸의 분리불안 극복을 위해 본격적인 솔루션에 참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촬영이 종료된 후 제작진은 "당연히 솔루션은 하기 싫은 거다"라며 솔루션을 거부하는 조지환을 설득했다. 이에 그는 "피곤하잖아요"라고 답했다. 함께 있던 아내는 "피곤하다는 말만 해"라며 "피곤한데 나는 말을 안 하려고 하는데"라고 일침했다.

이에 조지환은 "아니 너무 힘들잖아"라며 끝내 솔루션을 거부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는 그와 아내, 딸만 남은 상황. 조지환은 "사람들 앞에서 그게 무슨 말이냐. 피곤하니까 피곤하다고 하는 게 뭐 잘못됐냐"라며 아내를 타박하기 시작했다.

금쪽이 앞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부부싸움. 금쪽이는 고스란히 대화를 들으며 애써 딴청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후에 조지환은 "너무 불안해서 안 해버리는 걸 선택했다. 그럼 좀 편해지니까"라고 말하며 회피형 성향을 드러냈다. 

이에 오은영은 "불편한 감정을 견뎌내는 면이 조금 약하다"며 "정서적 내구력이 좀 좋아지면 도움이 될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금쪽이는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셋이 같이 있는 게 제일 좋다"며 "촬영하면서 엄마 아빠가 좀 달라진 거 같다.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하라고 했다"라며 변화를 체감했다. 그러면서 "자전거 탔을 때처럼 엄마 아빠가 옆에 있으면 좋겠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를 듣던 조지환 부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차 방송은 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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