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질투에 기안84 흔들.. "왜 저는 안불렀어요?" ('나혼산')

연예

OSEN,

2026년 1월 31일, 오전 12: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박지현의 ‘귀여운 질투’가 기안84를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지현은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박지현은 “저는 왜 안 부르셨어요?”라고 물으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고, 기안84는 순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는 “내가 한 번에 두 명 이상을 상대를 못하더라. 멀티가 안 된다”며 급히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박지현은 “이제 갈아타신 거냐”고 되받아치며 장난 섞인 질투를 이어갔다. 기안84는 “갈아탄 게 아니다. 한 명씩밖에 신경을 못 쓴다”며 “네가 왔으면 오히려 더 서운해했을 수도 있다”고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좀 열심히 할게요”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를 듣던 민호는 “지현이 귀엽다”고 반응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전현무 역시 “기안84가 완전 대장이네”라며 놀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안84는 “내 세상이 왔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고, “그러지 말고 도운이랑 지현이랑 친해져라”라고 정리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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