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극복' 초아, 놀라운 만삭사진.."트둥이들 방 뺄 날짜 잡아"

연예

OSEN,

2026년 1월 31일, 오전 01:19

[OSEN=김수형 기자]'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초아가 개인 SNS를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삭에 가까운 D라인을 살짝 감싸 안은 모습과 함께, 초음파 사진·아기 양말까지 나란히 놓여 있어 곧 태어날 쌍둥이를 향한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는 “31주 차 진입”, “3월 첫째 주 제왕 날짜 확정”, “트둥이들 방 빼는 날”이라고 표현하기도. 엄마의 현실감 가득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출산까지 한 달 남짓 남은 시점, 떨림과 기대가 함께 묻어나는 순간이다.

특히 초아는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 여기까지 왔다는 점에서 더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산전 검사 과정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거쳤지만, 가임력 보존에 성공했고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품게 된 것. 그 과정이 알려지면서 “기적 같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강한 엄마다”, “아가들 건강하게 만나길”,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존경”,“3월에 세 배로 행복해질 집이네”같은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분위기다.

이제 진짜 카운트다운. 설렘도 크고 긴장도 클 시기지만, 그만큼 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다. 트둥이들과 만날 날,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고, 가임력 보존에 성공해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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