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첫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1년간 ‘미용사 국가 자격증’ 시험에 매진해 온 박보검, 이상이의 시험 결과와 함께 삼 형제의 이발소 오픈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과 이상이는 각각 이용사면허증,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밝혔다. 이상이는 “나 네일리스트 됐어”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커트, 드라이가 가능한 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은 이발소 정식 오픈을 앞두고 파마까지 할 수 있는 미용사(일반) 국가 자격증도 도전한 상황.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습에 몰두했지만, 결국 실기시험에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박보검은 실기시험 당시를 떠올리며 “옆 사람은 이미 다 끝나있는데 난 한 섹션이 남았다. 1분 남았는데 막 말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이 나만 봤다. 내가 누군지도 아실 텐데, 나만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했다”라며 창피해했다. 이에 이상이가 “고생했다”, 곽동연이 “형이 원장임에는 변함없다”라며 위로했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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