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박신혜, 업어키웠다…부모님도 알아"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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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31일, 오전 05:10

SBS '비서진'


SBS '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배우 박신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배우 박신혜가 'my 스타'로 출격했다.

이서진의 또 다른 애착 동생 박신혜가 'my 스타'로 함께했다. '비서진' 모두 절친한 박신혜와의 만남에 메이크업도 끝내지 않은 박신혜를 무작정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이서진은 "내가 업어 키운 애야"라며 한지민의 뒤를 잇는 여동생이자 조카딸 같은 느낌의 후배라고 전했다.

김광규는 박신혜와 드라마 '피노키오',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함께 출연하며 작품으로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박신혜와 예능 '삼시세끼'를 통해 만났다며 "신혜 부모님도 안다, 부모님 식당도 많이 갔다, 결혼식도 갔다"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이에 결혼식에 가지 못한 김광규가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박신혜가 자신을 업어 키웠다는 이서진의 주장에 웃음을 터뜨렸다. 박신혜는 "업어 키우지는 않았는데 밥은 많이 사줬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박신혜는 이서진이 골프를 가르쳐주며 "골프할 때 힘이 좋다, 프로를 했었어야 했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SBS '비서진'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 '비서진'. 이날 감기 기운으로 고생한 박신혜는 '비서진'의 배려로 화보 촬영이 끝난 뒤,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에서 진료받았다.

이후, 박신혜는 소속사 신년회 장소인 부모님의 식당을 찾아 고깃집 딸 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뽐내며 유쾌한 시간을 이끌었다. 더불어 이서진과 김광규는 박신혜의 부모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부모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박신혜는 이서진에게서 많은 선물을 받았다며 이서진이 업어 키운 동생임을 인정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이서진·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지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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